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알스예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따끈한 쌀국수가 생각나는 날에 방문한 분당 정자동 포메인 리뷰를 해볼게요.
제가 방문한 포메인 정자점은 포메인 본점이었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실 수 있는 포메인의 본점이라니 어떤점이 차별화되어있을지 궁금했어요.

신분당선 정자역에서 도보로 10분이내 도착 가능하답니다. 상가 2층에 위치하는데 학원들이 밀집한 상가의 2층이었어요. 길게 늘어선 복도의 한켠을 모두 포메인이 차지하는데 식당이 넓기도 하거니와, 바로 옆에는 직원들이 교육받는 공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5명이 방문하여 가게 한켠의 넓은 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창가석으로 요청하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쉬웠어요. 아기의자 및 식기류도 구비해 두고 있었구요, 다음에는 창가석으로 아기의자를 요청해 앉아봐야겠어요.ㅎㅎ
애피타이저부터 메인메뉴, 요리 등 굉장히 많은 메뉴가 있었어요. 사실 쌀국수 집 자체가 오랜만이어서 메뉴가 이렇게 다양할 수 있는지 놀랐답니다. 저희는 아기포함 5명이었고, 각각 쌀국수 메뉴를 하나씩 택했어요. (쌀국수 종류로 5개 주문)

주문하고 나니, 숙주와 단무지 양파절임을 가져다 주셨어요. 앞접시도 함께 가져다주시고, 수저는 테이블 한켠에 위치한 수저통에서 각자 꺼내면 된답니다.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속하게 쌀국수가 등장했어요.




쌀국수는 각자 취향별로 해물, 닭, 기본쌀국수를 시켰고, 저는 분짜와 분보싸오 중 고민하다 분보싸오를 주문했어요. 분짜는 예전에 에머이에서도 먹어본 탓에 새로운 걸 먹어보자며 분보싸오를 주문했답니다. 그릇 한가득 아주 푸짐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팟타이도 함께 먹었답니다.
쌀국수 모두 기본적으로 토핑이 아주 알찼어요. 국물맛도 조금씩 달랐구요~ 분보싸오는 쌀국수 면에 토핑을 얹어 주고 소스를 따로 주었답니다. 입맛에 맞게 조금씩 넣어서 비벼먹는데, 저는 애초에 소스를 다 넣었어요. 다행히 짜거나 거슬리지 않았고 적당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분보싸오와 분짜 중 분짜가 더 맛있긴 했어요. ㅎㅎ

쌀국수 집 가격은 대부분 동일한 선이어서 일부러 메뉴판은 생략했답니다. 대신,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의 가격이 적힌 주문표를 하나 찍어왔어요. 국물이 있는 쌀국수는 Small 사이즈와 Large사이즈로 구분되는데 모두 Small 사이즈로 먹었답니다.
결론적으로 만족한 쌀국수였으며, 기존 포메인 가게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토핑이 좀더 알찬 것 같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가게 인테리어가 아주 차별화되었던 점이 천장이 아주 높아 도무지 쌀국수 가게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천장이 높은 가게들을 좋아하는데, 카페가 연상되는 듯한 인테리어였어요. 아마 본점이어서 신경쓴 덕분일까요...ㅎㅎ 다음에 방문한다면, 요리도 먹어보고 볶음밥 종류도 다양하게 먹어봐야겠어요. 그럼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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